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지본입니다.
책 넘김이 부드럽고, 한장씩 반을 접어서 만들기 때문에 튼튼합니다.
천으로 표지를 만들고, 실로 묶는 고서제본 형식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수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용지로도 고서제본 형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무늬가 있는 표지는 한지본이고, 무늬는 저자에 따라 구분 했습니다.
주황색 표지는 일반용지입니다.
다른 형식의 책을 원하시면 출판사에 연락 주세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경전을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해서 수요가 작은 책들도 출간하고 있습니다.
대장경에는 무엇보다 소중한 인류의 보물이 담겨 있습니다.
평생 부처님 가르침을 연구하는 전문가 스님들의 검증된 원고로만 출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