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도끼로 뇌를 쪼개는 듯한 충격이 온다면
금강경을 재대로 보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의 생각 어디까지 고정관념일까요?
여러 스님들의 다양한 금강경을 접할 수 있는데,
접근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결국 한 곳을 가리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게 한번 껍질을 벗거나
크게 한번 방향을 틀거나
크게 한번 뒤집어 지거나
그런 멋진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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