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계율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계율을 통해서 표현되며, 계율을 통해서 확인된다.”
원창 스님은 출가 후 30여년 동안 쉬지 않고 경과 율을 연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행에 대해서 끊임 없이 되돌아 보며
경전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불교가 무엇인지 대한 명확한 정체성을 추구합니다.
그와 함께 전통의 문화에 대한 창의적 재해석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불교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재대로 알고 싶다면 원창스님을 만나보세요.
모든 것을 경전에 기반해서 이야기하고 해석합니다.
원창스님의 책들은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 등 지식 위주가 아니라
수행에 적합한 형식으로 경전들을 연찬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대인이 실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고 있습니다.
- 완고함 속에 피어나는 흔들리지 않는 자유 -
- 전통의 기반 위에 꽃피는 깊이 있는 새로움 -